오늘 준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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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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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푸켓]

✨ 추천 POINT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 먹거리 가득한 야시장

10월부터 건기가 시작되는 푸켓! 푸켓은 볼 것도, 먹을 것도, 할 것도 정말 풍부한 여행지이죠. 시암니라밋쇼는 태국 역사의 대서사시를 담은 공연으로, 놀라운 규모와 엄청난 화려함을 자랑해요. 남녀노소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이니 꼭 보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바나나 섬도 가보세요. 입이 바나나처럼 생긴 바나나 새를 만나면 인증샷은 필수! 먹거리가 가득한 칠바 야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과일과 간식들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 정도면 알차고 꽉 찬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께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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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옳지만, 패키지여행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일정이나 여건 상 여행 난이도가 높은 여행지들은 패키지로 떠났을 때 훨씬 다니기도 수월하고 여행 후 만족도도 높은 편이죠! 게다가 이 여행지들은 특별한 여정들도 추가되었다고 하니, 자유여행 매니아들에게도 솔깃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올 하반기부터 ‘여권 발급 비용’이 낮아질 예정입니다. 여권 재발급 또한 앱을 통해 가능해서 더 편리해지고요! 또한, 항공료에 포함되어 부과되고 있던 ‘출금납부금’은 1만 원에서 7,000원으로 30% 인하되어 여행객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에요. 이번 정책은 7월 1일부터 시작되는데요. 복수여권의 경우 3,000원 인하되고, 단수여권과 여행증명서는 발급 비용이 면제될 것이라 하니 참고해 주세요!

올해 상반기 내국인 출국자가 약 1,402만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19년 상반기 대비 93.4% 회복한 수준으로 여행이 다시 일상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일본이었고, 베트남, 태국, 미국, 필리핀, 대만이 다음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전체 출국자의 47.9%를 기록할 만큼 큰 수치를 기록했죠.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환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특히 만성질환자는 자신의 병명과 현재 상태가 영문으로 기술되어 있는 처방전을 준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또한, 항공기 탑승을 위해서도 필요할 수 있는데요. 국제선의 경우 액체, 분무, 겔류의 의약품의 반입이 일부 용량에 한해 허용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영문처방전과 같은 증빙서류가 필요하답니다.

특별한 여행 취향을 만족시키는 패키지 여행, ‘여행이지 플러스’에 교육여행 패키지가 출시되었습니다. 여행에 교육을 접목한 패키지로, 겨울방학을 활용해 영어 실력을 키워줄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 겨울방학 영어 캠프 3·4주’를 선보이는데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의 수도이자 쿠알라룸푸르에서 영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또한, 성인 여행객들도 오전에는 영어와 중국어를 배우고, 오후에는 취향에 맞는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쿠알라룸푸르 3주 살기’ 패키지도 있답니다. 학생부터 시니어까지! 교육여행 패키지로 여행과 외국어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